홍콩 랭킹은 세계'최고 패션'의 2위를 점령했다.

미국 비리조직 Global Language Monitor 는 신문 잡지, 전자 매체 추적

2010년도 최신 순위에 따르면 미국 뉴욕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압박하며 지난해 2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으며 7년 만에 여섯 번째로 큰 영광을 얻었다. 밀란은 올해 6위로 떨어졌다.

중국 홍콩은 5급에서 2위로, 역대 아시아 도시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뉴욕, 파리, 런던과 밀라노 4대 전통 패션의 모두 4위를 독점했다.

중국 상하이는 2급에서 12위까지 올라섰다. 스페인의 바셀로나 마드리드의 두 대도시로 올해 10위권에 오르며,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바이, 올해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탈리아 로마는 지난해 4위에 급락했다. 브라질 성폴 및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올해 10위권에 올랐다.